수소 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가 2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개관했다. 개관식을 찾은 내빈들이 미세먼지를 흡입해 깨끗한 공기로 배출하는 수소차의 공기청정 기능 등을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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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가  2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개관했다. 개관식을 찾은 내빈들이 수소차의 전기에너지 생산과정 등을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수소 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가 2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개관했다. 개관식을 찾은 내빈들이 수소차의 전기에너지 생산과정 등을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수소 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가  2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개관했다. 개관식을 찾은 내빈들이 수소차에서 배출된 깨끗한 물로 재배되는 토마토 재배 과정 등을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수소 에너지로 자동차가 움직이고 그 자동차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수소 에너지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수소전기하우스`가 20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에서 개관했다. 개관식을 찾은 내빈들이 수소차에서 배출된 깨끗한 물로 재배되는 토마토 재배 과정 등을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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