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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새우젓 토굴조성, 홍성읍 중학교 남녀공학으로"

2019-05-20기사 편집 2019-05-20 1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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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장재석, 노승천 의원 5분 자유발언

첨부사진1장재석 의원

첨부사진2노승천 의원

홍성 광천새우젓 대형 토굴을 조성하고, 홍성읍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각각 제기됐다.

홍성군의회 장재석 의원은 20일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천새우젓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홍성만의 브랜드인 토굴 새우젓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면서 "지역의 독특한 문화자원인 광천토굴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특화시켜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람과 구매가 가능한 광천새우젓 대형 토굴 조성 △토굴 생산품 인증제 시행, 토굴관리자 전문 컨설팅 실시, 토굴새우젓 발효 연구 등 기존 토굴 보존사업 전개 △유휴토굴에 대한 활용 방안 강구 등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노승천 의원은 '홍성읍 중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제의 5분 발언을 통해 홍성군 내 10개 중학교 중에서 남녀공학이 아닌 홍성중과 홍주중, 홍성여중 3개교를 남녀공학으로 바꿀 것을 요구했다.

그는 3개 학교를 남녀공학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로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남녀평등 교육의 실현 △남녀공학을 통한 올바른 성별 가치관을 확립 △학생 감소로 학급수가 줄어드는 3개교의 학급수 유지 등을 들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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