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영동군, "올해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2019-05-20기사 편집 2019-05-20 10:15:45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영동]영동군보건소가 노년층에 폐렴구균(PPSV 23)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20일 군보건소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올해 만 65세 이상(1954년생)을 대상으로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폐렴구균(PPSV 23) 백신을 1회 접종 완료하면 폐렴구균 감염에 따른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50-80% 정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은 면역력이 크게 감소하는 시기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병이 높게 나타난다. 폐렴 초기 증상은 흔한 호흡기 질환 증상과 비슷해 감기로 착각하는 경우 조기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군 보건소는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노인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문자안내와 개별 우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안내를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건강상태가 좋은 날을 택해, 가까운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방문해 예방접종하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손동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균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