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먹거리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돕게 된다. 공모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둔 제과제빵, 반찬가공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를 거쳐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원센터는 제과제빵실, 반찬가공실, 인큐베이팅실(조리교육장) 등의 조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 가공이 가능하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역먹거리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등을 돕게 된다. 공모 대상은 구에 사업장을 둔 제과제빵, 반찬가공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를 거쳐 희망마을가공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지원센터는 제과제빵실, 반찬가공실, 인큐베이팅실(조리교육장) 등의 조리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 가공이 가능하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