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건조한 날씨 속에 주말동안 반가운 비가 내린 가운데 19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의 한 논에서 농부가 분주하게 모내기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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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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