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최고기온이 30.8도를 보이며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대전시 서구 갑천수상스포츠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트스키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가운데 페달보트와 카누 등을 타며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있다.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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