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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보다 이산화탄소의 과다가 건강을 위협, 공기정화 식물이 답이다

2019-05-16기사 편집 2019-05-16 14: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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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기 정화식물로 만든 다단벽면정원 모습 사진=우수정원 제공

[계룡]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식물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소식이 있어 눈길을 끈다.

우수정원 (대표 이훈재)에 따르면 심각한 미세먼지가 건강을 위협, 국민들은 문을 닫고 공기정화기로 실내의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있다.

그러나 최주환 고려대 구로병원 호흡기, 알레르기 내과 교수는 "공기청정기로 미세먼지는 낮출 수 있으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나 이산화탄소는 낮출 수 없어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1-2분씩 하루에 5-6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그는 또 "실내면적의 2%를 공기정화 식물을 놓아두면 초미세먼지의 정화와 더불어 산소공급 습도조절 소음저감 악취정화의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에 우수정원은 365일 무동력 자연급수시스템을 발명해 벽면과 천장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내외의 식물정원을 쉽게 조성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훈재 대표는 "이산화탄소증가로 인한 산소가 부족한 문제를 공기정화 식물로 해결하려는 인식과 분위기 확산되고 있다"며 "학교교실, 도서관, 다중집합장소실내 공기정화용 식물관리 시설 설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들의 산소의 부족과 충분한 숙면, 피로의 회복에는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는 식물이 필수"라고 전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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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한 고등학교에 설치된 뱍면정원 모습 사진=우수정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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