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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빵집 여주인 칼에 찔려 사망, 60대 범인도 자살

2019-05-15기사 편집 2019-05-15 16:43:08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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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서천에서 60대 남성이 빵집 여주인을 흉기로 찔러 여주인이 사망하고, 도주한 남성도 자신의 차 안에서 불에 타 숨졌다.

서천경찰 및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께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A씨가 서천읍의 한 빵집에서 주인인 B씨(54·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A씨도 범행 후 2km 가량 떨어진 인근에서 자신이 타고 다니던 승용차에 불을 지르고 차에 탑승한 채 숨졌다.

A씨가 차량에 불을 지르려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던 경찰관 2명도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 가족은 "최근에 빵집에 와서 행패를 부려 경찰에 신고한 일로 A씨가 구치소에 갔다 왔는데 그 때문에 오늘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에 착수 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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