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한낮 최고 기온이 27.8로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대전시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최근 태어난 이 학교 명물인 거위 새끼가 엄마 거위와 함께 분수대에 뛰어들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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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한낮 최고 기온이 27.8로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대전시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이 학교 명물인 거위가 최근 태어난 새끼들과 함께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빈운용 기자
대전지역 한낮 최고 기온이 27.8로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대전시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이 학교 명물인 거위가 최근 태어난 새끼들과 함께 분수대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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