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황톳길 위에서 걷거나 달리며 자연 속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대전의 대표 축제인 `2019계족산 맨발축제`가 11일과 12일 양일간 맥키스컴퍼니 주최로 대전시 대덕구 계족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맨발마라톤대회가 열린 12일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발을 들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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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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