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히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 감미로운 바람과 따스한 햇살, 푸르른 하늘 아래 청보리가 초록 물결을 만든다. 8일 대전시 대덕구 장동의 청보리밭을 찾은 모녀가 햇살에 물들어가는 청보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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