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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채드벨 호투에 두산 제물로 연패 끊어

2019-04-30기사 편집 2019-04-30 21: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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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채드벨 한화이글스 선수

한화이글스가 선발 채드벨의 역투에 힘입어 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30일 선발 채드벨이 8이닝 7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비자책)의 완벽투와 호잉의 홈런을 앞세워 두산에 2-1로 승리했다.

단독 6위를 유지한 한화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채드 벨은 이날 시즌 4승(2패)을 챙겼다.

선취점은 한화가 뽑았다.

한화는 1회 말 선두타자 정근우의 안타, 정은원 볼넷으로 걸어 나갔다. 호잉이 뜬공으로 잡힐 때 정근우가 3루까지 진루하며 만든 1사 1,3루에서 이성열이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면서 1점을 냈다.

한화는 3회 말 호잉의 홈런으로 1점 더 달아났다.

2사 무주자 상황에서 호잉은 상대 선발 후랭코프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선발전의 팽팽한 접전에서 두산이 한화의 실책을 파고들어 반격했다.

8회초 두산은 1사 1루에서 김대한 타석 때 류지혁이 2루를 훔쳤다. 한화 최재훈이 도루를 저지하다 악송구가 나오면서 주자는 3루까지 진루했다. 2사 3루 상황에서 허경민이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1점 추격했다.

한화는 마무리 투수 정우람이 뒷문을 단단히 틀어 막으며 경기를 매조지었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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