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2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19 국제 상용차 박람회(Commercial Vehicle Show 2019)`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에 전용부스를 마련해 스마트워크 AM09, 스마트워크 DM09, 스마트워크 TM15, 스마트플렉스 AH31, 스마트플렉스 TH31, 시내버스 전용타이어 스마트시티 AU04+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문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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