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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상태 보이던 '대전 홍역' 추가 확진 발생

2019-04-26기사 편집 2019-04-26 15:08:04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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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다녀온 20대 '확진'…유성 소아병원과 무관

첨부사진1"우리 애도 걸릴까 불안"…대전발 홍역 주의보 (CG) [연합뉴스]

소강세를 보이던 대전 홍역 집단 감염 사태에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다. 확진이 집중됐던 유성 소재 아동전문병원이 아닌 새로운 경로의 감염자가 나온 것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달 초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이달 3-8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뒤 23일 감기증세와 함께 발열·발진이 나타나 유성구보건소가 시료를 채취했다.

이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정밀 검사한 결과 25일 오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구보건소가 해당 확진 환자와 접촉한 가족과 직장동료 39명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환자는 자택 격리중이다.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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