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기(가운데) 한국타이어 HR부문장이 24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을 인정받았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윤순기(가운데) 한국타이어 HR부문장이 24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을 인정받았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윤순기(가운데) 한국타이어 HR부문장이 24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8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투명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공개 등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과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을 인정받았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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