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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사업화 첨병 '천안SB플라자' 개관

2019-04-25기사 편집 2019-04-25 16: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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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5일 오후 3시 천안SB플라자 개관식이 열려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천안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에서 창출된 연구·기술의 확산 등 과학기술 사업화의 거점으로 천안SB플라자가 25일 공식 개관했다.

천안시는 25일 오후 구본영 시장을 비롯해 천안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SB플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천안SB플라자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핵심시설로 직산읍 삼은리 일원 충남테크노파크 내 부지면적 9186㎡, 연면적 9970.11㎡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국비 209억 원이 투입된 천안SB플라자는 입주공간, 공유오피스, 비즈커넥트센터, 회의실 등을 갖췄다.

건축 소재 분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주)케이에스비, (주)비엠이, CTI코리아 등 기업 등 12개소가 입주했다. 단국대-베크만연구센터는 6월 예정이며 한국광기술원도 입주 예정이다. 3층 공유오피스는 지식재산과 기술사업화를 위한 특허법인과 나노소재 분야 기업 로움하이텍, 교육서비스 분야 CN컨설팅 등 8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SB플라자 운영비는 전액 시비로 충당한다. 시는 공동 연구법인사업 지원으로 우수한 연구기술과 기업의 제품개발을 연계하고 혁신바우처 사업 추진 및 현장전문지원단 운영, 산·학·연 협력네트워크 구축, 과제 발굴 등으로 천안SB플라자를 효율적 운영해 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구본영 시장은 "지역 대학과 출연연구소의 연구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관내 기업들이 기술사업화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지원하겠다"며 "천안SB플라자를 토대로 과학기술, 창조적인 인재와 혁신적 기업이 넘쳐나는 천안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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