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김종천 의장,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서 '지역현안 문제 공동대처 건의안' 채택

2019-04-25기사 편집 2019-04-25 16:33:46

대전일보 > 정치 > 지역정가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사진=대전시의회 제공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25일 둔산동 오페라웨딩컨벤션홀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현안 문제 공동대처 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과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김종천 의장이 제출한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역의 합리적 조정 촉구, 방사성폐기물 저장지역에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지방세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 등 9건의 안건이 상정 처리됐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차원에서 세종시와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과 충남은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지역인재 의무채용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받고 있다"며 공공기관 이전대상의 합리적 조정을 촉구했다.

김 의장은 또 "대전 원자력 관련시설에서 다량의 방폐물 저장으로 안전관리 비용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시민 불안요소로 가중되고 있지만 중앙정부로부터 지원금은 소외돼 왔다"며 "지원이 제외된 경북·전남·부산·울산 등 광역자치단체와 연대해 지역자원시설세 부과 등 지방세법 개정의 조속한 처리와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성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