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당진시 개발위, 석문국가산단 활성화 방안 포럼 개최

2019-04-25기사 편집 2019-04-25 14:25:41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당진시개발위원회가 지난 24일 석문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당진시 개발위원회 제공

[당진](사)당진시개발위원회와 (사)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지난 24일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석문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김명선, 홍기후 도의원, 개발위원, 연구위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으로 석문산단 활성화방안을 모색했다.

첫 번째 발제자 박형서 박사(전 당진시 정책개발담당관)는 '석문산업단지 인입철도 예타 면제와 향후과제'란 주제로 인입철도 건설의 파급효과 분석과 미래준비 방안을 발제했다.

두 번째 발제자 숭실대 경제학과 온기운 교수는 '제5LNG기지와 연관 산업 활성화'란 주제로 LNG기지 구축에 따른 연계산업 유치와 지역기업의 참여방안을 제기했다.

이어 포럼 좌장인 신성대 신기원 교수의 진행으로 지정토론과 시민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강경수 박사는 'LNG기지 건설과 연관산업 유치에서 수소관련 사업화 이슈', 백석문화대 김의영 교수는 '석문산단 인입철도와 제5LNG기지 건설', 이해선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은 '석문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안효권 전 당진시의원은 '석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란 주제로 지정토론 했다.

시민과의 질의응답시간에는 △인입철도와 LNG기지, 항만시설 등 상호 시너지효과 방안 △인입철도와 동서횡단철도 연결문제 △화물·여객혼용 방안 △철도·항만 배후 물류단지의 필요성 △발전소 온열과 LNG기지 냉열 활용방안 등이 거론돼 한 단계 성숙된 토론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기구 국회의원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토론과정에서 도출된 관련법 개정사항을 즉석에서 수용하고, 시민들의 궁금한 사항을 답변하는 등 포럼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천기영 당진시개발위원장은 "석문산단 활성화가 당진지역 경제의 바로미터임을 감안할 때 오늘 토론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정부보조금 지원 우대지역, 국가혁신클러스터 대상지, 제5LNG기지 유치, 산단 인입철도 예타 면제대상 등 각종 호재와 오늘 도출된 각종 정책을 접목할 경우 조만간 완전분양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당진시개발위원회와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이날 포럼에 대한 평가와 결과를 정리해 당진시와 당진시의회, 국회의원실 등과 공유하고, 중앙정부 관련 부처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차진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진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