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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

2019-04-25기사 편집 2019-04-25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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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소방서는 부여종합운동장에서 '2019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훈련은 윤순중 충남소방본부장과 장승재 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장을 비롯해 조길연·김기서 도의원, 유흥수 부여 부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과 의원들, 또한 도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다.

부여경찰서, 한국전력 등 25개 유관기관에서 425명과 60대의 장비가 투입돼 대형재난 발생에 따른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6.5 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폭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기관의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대형재난 발생시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 및 단체 대응체계구축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응급의료소 설치△재난수습 및 긴급복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실시됐다.

고광종 현장대응단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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