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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흥주점서 방화 추정 불…쑥뜸업소서도 화재

2019-04-24기사 편집 2019-04-24 09:02:31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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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다치고 2천900여만원 상당 재산 피해

첨부사진1화재 PG [연합뉴스]

24일 오전 2시 37분께 대전 유성구 계룡로 141번길(봉명동) 한 유흥주점 룸에서 불이 났다.

내부 20㎡와 소파·에어컨 등을 태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18분 만에 꺼졌다.

영업장 121㎡에 그을음도 생기면서 954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일부러 불을 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다.

30여분 뒤인 이날 오전 3시 10분께엔 대덕구 한밭대로(오정동) 한 쑥뜸좌훈방에서 불이 났다.

안에 있던 업주 A(77)씨가 얼굴과 손에 1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내부 80㎡를 태워 1천957만원 상당(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를 내고 23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