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와 드라마 융합한 '오페라마' 창시…이 시대 독보적 예술학자

2019-04-23기사 편집 2019-04-23 18: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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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교수는

첨부사진1정경 국민대교수(오페라마예술경영연구소 소장). 사진=빈운용 기자

정경 교수는 바리톤 성악가이자 이 시대 독보적인 예술학자로 평가받는다. 2012년 '공연 예술의 퓨전화 현상과 문화코드'로 예술 경영학 박사 논문을 발표하고, 오페라와 드라마를 융합한 '오페라마' 플랫폼 장르를 창시했다. 이탈리아 베르바니아 국제 콩쿠르 1위, 일본 오사카 국제 콩쿠르 2위 등 총 10개 음악콩쿠르 대회에서 우승했으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콘서트, 카네기 홀 독창회, 영국 런던 IHQ 독창회 등 유럽과 아시아 국내외 도시에서 초청 음악회에 출연했다. 대한민국 주요 국가 행사인 제 60회 현충일, 제 97주년 3·1절, 제 70회 광복절, 2017 장진호 전투 기념식에서 대표 독창자로 선정돼 노래했다. 그의 활동은 지상파 3사 다큐멘터리 '클래식계, 이단아 바리톤 정경'으로 방송됐으며,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대중과의 교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 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기초 예술가로는 최초로 JTBC 주최의 독창회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저서로는 '오페라마 시각'을 출판했으며, 유니버셜 뮤직과 워너 뮤직 등 레이블사에서 총 17집의 정규 및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다. 현재 대전시, 경희의료원, 대전지방경찰청, 구세군 홍보대사로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공동체 의식과 보편적 가치, 더불어 인류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철학을 다양한 각도의 예술로 디자인하며 나누고 있다.

원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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