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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충남아이키움뜰' 개원

2019-04-23기사 편집 2019-04-23 1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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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함영주(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박승(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 양승조(뒷줄 왼쪽에서 네번째) 충남도지사가 23일 어린이들과 충남아이키움뜰 개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육아 돌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세종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에 이어 올해는 충남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하면서 육아문화 개선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하나금융그룹은 충남도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충남아이키움뜰'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개원식과 함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지원금 5억 원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원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등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충남아이키움뜰은 전국 최초 주·야간 24시간제로 운영하는 보육시설로, 공실이었던 충남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하고 하나금융그룹 건립지원으로 개원한 영유아보육시설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초등돌봄교실의 제한적인 공적 돌봄시간을 보완·연장해 맞벌이 부모 등 육아 실수요자들에게 필요한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사업비 3억 원과 24시간제 전담 보육시설 건립을 위해 2억 원의 지원금을 충남도에 전달했다.

박 위원장은 "저출산율과 인구감소는 우리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하나금융그룹과 충남도가 함께 협력해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고민하고 지원하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저출산 시대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은 큰 동력이 됐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만들기 사업이 발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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