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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한 직원에 감사장 전달

2019-04-23기사 편집 2019-04-23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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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3일 대전 동구의 한 은행을 방문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23일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대전 동구의 한 은행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9일 피해자 B씨가 은행에서 돈을 인출하려하자 이를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결과 B씨는 자신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다는 검찰사칭전화를 받고 현금 2000만 원을 인출하려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황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예방은 인출을 막는 방법"이라며 "특히 금융기관 창구 직원들의 협조가 절실한데 적극적으로 대응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경찰은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예방과 홍보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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