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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기관실 화재 어선 초기진압으로 큰 피해 막아

2019-04-22기사 편집 2019-04-22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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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는 22일 오전 9시쯤 태안 신진항내 정박해 있던 D어선(6.67t, 연안복합) 기관실내 화재를 초기 진압했다고 밝혔다.

당일 출항 중이던 연안 경비함정 P-130정이 신진항내 계류 정박해 있던 D어선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초기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적피해는 없으며, 기관실 일부 전선과 천장과 바닥 일부가 훼손됐다. 사고선박을 인계받은 신진파출소는 노후전선의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태안해경은 "당시 수십 척이 계류 정박한 상태에서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며 "해경 함정의 신속한 발견과 소화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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