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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2021년 상반기 문 연다

2019-04-21기사 편집 2019-04-21 1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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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세종남부경찰서 건축공사 발주

첨부사진1세종남부경찰서가 오는 2021년 상반기 보람동 3-2생활권에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남부경찰서 위치도. 사진=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세종남부경찰서가 오는 2021년 상반기 보람동(3-2생활권) 세종시청 옆에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남부경찰서 설계를 완료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총사업비 372억 원, 부지면적 1만 5110㎡, 연면적 9509㎡,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권역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2017년 세종남부경찰서의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설계공모를 거쳐, 오는 2021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세종남부경찰서는 행복도시 내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속속 이전하고 세종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늘어난 치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다.

세종남부경찰서가 출범하면 조치원읍에 있는 세종경찰서는 세종북부경찰서로 명칭이 변경된다.

행복도시건설청 관계자는 "수사부서, 사격장 등 보안영역과 교통관리계, 휴게공간 등 민원영역을 분리하고 보안단계별 수직·수평동선을 계획했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찰서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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