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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시행

2019-04-21기사 편집 2019-04-21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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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아산시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서비스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여성농어업인에게 전국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발급받은 카드는 농협 하나로마트·건강·영화관람·도서구입·미용원·안경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아산시의 농어촌지역에 거주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전업농·겸업농)으로 가구당 소유한 농지면적이 50000㎡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면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농지원부,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농업인임을 증명 할 수 있는 서류를 다음 달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산시는 실제영농종사여부·지방세체납여부·우선순위심사 등 선정과정을 거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금을 15만 원(자부담 3만 원)에서 20만 원(자부담 3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카드 발급처도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서만 발급하던 것을 'NH농협은행 온양온천점', 'NH농협은행 아산중앙지점'으로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였다.

다만 반드시 신청 시 선택한 NH농협은행지부에서만 카드발급이 가능하고 신청자 본인이 직장에서 공무원, 공공기관 등의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지원 받거나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혜택을 받는 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여성농어업인들이 복지수혜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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