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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 나서

2019-04-18기사 편집 2019-04-18 11: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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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덕구는 18일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공무원노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가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에 팔을 걷어 부쳤다. 대덕구는 18일 구 공무원 노동조합과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월 발행되는 대덕e로움은 구에서만 사용되는 화폐다. 지역 소비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는데 목적이 있다.

6월말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전자카드 형태로 만들어진다. 이 화폐를 사용하면 상시 6%, 명절 등 특판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박정현 구청장은 "대덕e로움의 성공 안착과 유통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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