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유연인쇄전자 산업 육성 및 촉진을 위해 업무 교류 및 지원, 신뢰성 인증 평가, 표준화 등을 협력키로 했다. 또 유연인쇄전자산업분야의 협력을 추진해 새로운 융합산업서비스를 발굴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해 갈 방침이다. 아울러 유연인쇄전자산업을 정부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활동과 공동연구, 정책 발굴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천홍 기계연 원장은 "힘을 모아 융합 신기술 및 융합산업 서비스 발굴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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