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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공공하수처리장 유량조정조 설치 시급

2019-04-18기사 편집 2019-04-18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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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수질 개선을 위한 계룡공공하수처리장 유량조정조 설치를 추진 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에 설치된 분류식 하수관거는 우수관로 오접합 및 하수관로 노우화로 인해 우기시 유량이 급증해 하수처리장 용량 과부하 가 발생하고 유입오수가 넘치는 현상이 발생해 시 일원의 하천 등의 수질을 악화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는 특히 산업단지의 폐수가 유입됨으로 이로 인한 유입 수질농도 불균형을 개선 하고 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유량조정조를 설치하기로 했다.

2012과 2016년 '계룡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기술진단'에서도 유량조정조 설치 필요성이 지적된 바 있다.

시는 이 같은 오수 유입 넘침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총 52억원을 들여 유량조정조를 설치 하기로 하고 시비 15억 원 외 필요한 국비 37억원을 금강유역환경청에 2020년 국비 신청을 했다.

시는 올해 유량조정조 설치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 하고 2020년 투지 매입 및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매년 하수관거 부분 정비사업으로 우수 유입을 차단 하고 있으나 전면 차단은 불가한 실정으로 하수유입량 조정을 위한 유량조정조가 설치돼야 공공하수처리장의 안정적 운영 및 벙류수질이 개선돼 쾌적한 도시 환경 안정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지역 우수관로 오접합 및 하수관로 노후화로 유입오수가 넘쳐 수질을 악화 시키고 있어 계룡공공하수처리장 유량조정조 설치가 시급하다"며 "시는 유량조정조 조기 설치에 총력을 펴고 있다. 국회의원 도·시의원들이 국비37억 유치에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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