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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나눔 실천 청소년 벼룩시장 열려

2019-04-18기사 편집 2019-04-18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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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시는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1시 엄사중앙어린이1호공원(엄사면사무소 뒤편)에서 2019년도 제1회 청소년 벼룩시장이 열린다.

계룡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창성)가 주관하는 청소년 벼룩시장은 '모이go, 팔go, 나누go'란 슬로건 아래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청소년 봉사활동이다.

올해 행사는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봉사단과 학부모 운영리더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개장될 예정이다

벼룩시장에서는 작아서 입지 못하는 중고의류와 책,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는 올 연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 여성지대(대장 우서영)가 먹거리장터를 열고 떡볶이, 토스트, 아이스티 등 간식거리를 판매해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 문화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 청소년 동아리 장기자랑 등 문화행사도 펼쳐져 벼룩시장을 통한 자원재활용 생활문화 확산 및 볼거리, 먹거리, 나눌거리가 가득한 청소년 문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성 센터장은 "벼룩시장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경제활동을 통해 착한소비를 배우고 익힘은 물론,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나눔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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