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회원·고향주부회원 등이 120여명이 참여해 아산지역의 명품 `아산맑은 배` 생산을 위해 둔포면 22농가에 영농지원 활동(화접)을 실시했다.
임성동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인하여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지속적인 영농지원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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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회원·고향주부회원 등이 120여명이 참여해 아산지역의 명품 `아산맑은 배` 생산을 위해 둔포면 22농가에 영농지원 활동(화접)을 실시했다.
임성동 지부장은 "영농철을 맞이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인하여 부족한 일손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지속적인 영농지원으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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