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려 취임후 첫 공식일정에 참가한 서욱 육군참모총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내빈들이 지형을 스캔해 자율주행차와 전투장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드론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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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 기조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김중로 의원, 서욱 육군참모 총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앞줄 왼쪽부터)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17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육군 인공지능(AI)·드론봇 전투발전 콘퍼런스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김중로 의원, 서욱 육군참모 총장, 최영철 육군교육사령관(앞줄 왼쪽부터)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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