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년인 16일 대전시 유성구 월드컵경기장 수영장에서 생존수영 교육이 실시돼 대전 진잠초등학교 학생들이 위급상황시 수영 구조 강습을 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교훈삼아 자기 보호 능력 함양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 수영 교육을 확대운영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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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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