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40분께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인근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나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며 잔불을 진화하고 있다. 이날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산림 헬기 6대와 소방차 25대, 소방인력 274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쳤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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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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