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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5주기 맞아 안전주간 운영

2019-04-16기사 편집 2019-04-16 1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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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예산 보성초에서 안전수업 실시

첨부사진1김지철 충남교육감이 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예산 보성초등학교에서 안전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6일까지 일주일간 '안전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도교육청은 16일 10시 전 직원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했으며, 학교들 역시 안전주간 동안 자율적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행사나 안전교육을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5일 홍성여고 세월호 참사 피해자 추모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안전주간 마지막 날인 16일 학생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예산군 보성초등학교에서 안전수업을 진행했다.

김 교육감은 안전수업에서 세월호 참사와 강원도 동해안 산불, 초미세먼지 예를 들며 사고로부터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인권의 기본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 "올해 초 차암초 화재 시 학생들의 침착한 대피와 며칠 전 강원도 산불 시 현장체험학습 버스 탑승 학생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다"면서 재난대비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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