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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직장 및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교육 호응

2019-04-16기사 편집 2019-04-16 10: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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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시가 성인들의 자가 건강관리 습관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직장 및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구강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는 충치(치아우식증)와 치주질환 등 구강질환은 만성질환으로 분류되고 있고, 21세부터 60세에 해당되는 성인의 치주질환의 경우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아 매년 사회적비용 또한 급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예방이 절실해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지난 8일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하여 구강보건교육과 구강검진, 상담으로 구강건강 위험형태 요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불소바니쉬 도포로 시린이 및 충치예방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보건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인층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를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노년기 구강건강교육 및 불소도포, 불소용액양치 홍보와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경로당 내 치솔거치대 설치 및 구강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게자는 "바쁜 일과로 구강교육을 접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지역 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관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과 어르신들이 올바른 자가 구강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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