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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맑고 건조…'산불 조심'

2019-04-16기사 편집 2019-04-16 08:58:22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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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낮 기온이 조금씩 오르면서 충남 서산시 운산면 여미리에 있는 100여년 된 유기방 가옥(충남도민속자료 23호) 주변에 노란색 수선화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맑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제주도 서쪽 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맑은 후 정오 무렵 충남 서해안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4∼7도, 낮 최고 17∼20도)보다 1∼3도 낮겠다.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2∼4도 높겠고, 낮과 밤 기온 차가 12∼20도로 크겠다.

대전·세종과 충남 공주·아산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