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부터 대전의 일상을 `신문 광고`를 통해 볼 수 있는 `광고 Since 1950-대전의 일상 엿보다·훔치다` 전시회가 15일 대전일보사 1층 복합문화예술공간인 Lab MARs(랩마스)에서 개막했다. 전시장을 찾은 정윤기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강영욱 대전일보 사장, 남상현 대전일보 부회장(왼쪽부터) 등이 전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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