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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적극적인 행정 추진한다

2019-04-15기사 편집 2019-04-15 0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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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적극행정 특별시를 선포한 보령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로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변화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본업무에 충실하면서도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창조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5일 6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16일에는 7급, 17일에는 8-9급 등 800여 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보고서 작성 기법, 민원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민원응대 CS 태도 정립 교육, 직장 내 원만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감상소통 대화법, 김동일 시장 및 정원춘 부시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김동일 시장의 특강에서는 시의 중간관리자로서 책임 있는 결정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모범이 되는 생활을 강조하고, 적극행정을 추진함에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세를 견지할 것을 주문했다.

김동일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적극행정을 앞세워 시민 만족의 행정서비스를 강조해오고 있는데, 이는 법 규정을 벗어나면서까지 민원을 처리해주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서류와 확인 등 행정 편의주의를 지양하자는 것"이라며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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