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행복동행 동네마실' 사회 행정 입력 2019.04.09 18:04 기자명 김용언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이 눈길을 끈다.<사진> 9일 장 구청장은 기성동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장 구청장은 집수리 봉사와 대형쓰레기 배출함 정비 현장을 살폈다. 서구는 오는 11월까지 구청장이 현장을 찾는 `행복동행 동네마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행복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언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이재명 대표 만나라고? 윤 대통령 침묵과 장고 왜? [뉴스 즉설]국힘 108석 이런 일이, 윤 대통령 3월 지지율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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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이 눈길을 끈다.<사진> 9일 장 구청장은 기성동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장 구청장은 집수리 봉사와 대형쓰레기 배출함 정비 현장을 살폈다. 서구는 오는 11월까지 구청장이 현장을 찾는 `행복동행 동네마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종태 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여 행복한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