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을 재현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가 2일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거리와 동구 인동시장 일원에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으능정이거리에서 행진을 시작한 참가자들이 대전우체국 앞에서 로봇과 드론에게 전자 횃불을 전달한 후 인동시장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로봇에게  횃불을 전달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로봇에게 횃불을 전달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