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은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신협중앙회관에서 대의원·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신협중앙회관에서 대의원·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전국 신협·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로 창립 당시 23억 원이던 누적 기부금이 4년 만에 125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재단은 2019년 신협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변화의 리더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신협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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