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부여초 5학년 이현석 학생은 `전국 최연소`로 수상구조사자격증을 취득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임현진 학생은 "연습은 힘들었지만 자격증까지 따게 되어 뿌듯하다"며 "수영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학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활발하게 실시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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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여초 5학년 이현석 학생은 `전국 최연소`로 수상구조사자격증을 취득해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임현진 학생은 "연습은 힘들었지만 자격증까지 따게 되어 뿌듯하다"며 "수영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학중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활발하게 실시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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