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전국학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서대전초등학교에서 선화공원까지 1㎞ 구간에서 거리행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바르게 후대에 전달하는 건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학습의 장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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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국학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서대전초등학교에서 선화공원까지 1㎞ 구간에서 거리행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바르게 후대에 전달하는 건 당연한 의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학습의 장을 적극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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