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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 마라톤 뛴다… 고향서 열리는 대회 5㎞ 코스 참가

2019-03-27기사 편집 2019-03-27 1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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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제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인 음성에서 '제13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사정리 저수지 주변과 꽃길을 달리는 마라톤 매니어들의 모습 사진=음성군 제공

[음성]제8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고향 음성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음성군에 따르면 '제13회 반기문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28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에서 꿈과 나눔 실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마라톤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감우재-금왕-생극-오생리에서 반환점을 돌아 다시 음성종합운동장으로 오는 왕복코스이며, 사정리 저수지 주변과 꽃길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구간으로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았다.

반기문 총장은 부인과 함께 참석해 개회식뿐만 아니라 마라톤 동호인들과 함께 5㎞ 미니코스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풀, 하프, 10㎞, 5㎞ 미니코스, 단체대항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회 참가자에게는 코스별로 다양한 경품이 지급될 계획이다.

또한, 이미 마라톤 동호인들 사이에서 풍부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로 정평이 나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부대행사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대회 참가비는 5㎞는 1만 원, 그 외 종목은 3만 원으로, 대회 참가 신청은 인터넷 반기문마라톤대회 누리집(반기문마라톤.kr)에서 접수하거나 음성군체육회 마라톤 사무국(☎ 043(872)11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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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반기문마라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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