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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기 골프 의혹' 개그맨 김준호 홍보대사 활용 중단

2019-03-26기사 편집 2019-03-26 18: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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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연합뉴스]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준호의 홍보활동이 중단된다.

배우 차태현과 내기 골프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것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김준호는 지난해 12월 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서 시는 김준호 사진이 들어간 '대전 방문의 해'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했다. 하지만 최근 내기 골프 의혹이 일자 김준호 사진이 들어간 홍보 포스터를 가급적 활용하지 말 것을 기관에 당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촉에 따른 비용은 발생하지 않았다. 홍보 활동시 활동비 명목으로 비용을 지급해왔다"며 "해촉 여부는 여론 등을 지켜본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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