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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남북관광 활성화로 남북한 경제·문화 격차 줄여나가야"

2019-03-26기사 편집 2019-03-26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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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이상민 국회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은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통일문화광관복지포럼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포럼은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재개 등 문화,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순수 학술연구와 답사 등을 통해 통일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유병선 한국지방정치학회 회장은 한반도 정세와 남북교류의 전망에 대해 발제했다. 유 회장은 "북미협상에 따라 남북공조 및 국제사회와 협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인도주의적 지원과 남북 철도 구축사업, 남북도로망 구축사업 외에 남북 관광협력을 통해 북한 경제 활성화, 남북한 이질성 해소를 모색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장승재 DMZ 관광(주) 대표는 DMZ의 평화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DMZ내에 있는 관광 요소와 상품화 가능성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자체 관심, 여행 코스개발, 관련 법안 개정 등을 제시했다. 장 대표는 "DMZ는 세계 유일무이한 분단국의 상징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생태관광지면서 통일을 위한 남북관광협력을 펼쳐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이상민 의원은 "이미 과학기술 교류 등에서 남북교류가 점점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적 제도적 미비로 인해 걸림돌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한반도통일문화관광복지포럼과 함께 남북관광 활성화부터 시작해 남북한의 경제 격차, 이질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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