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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아시아 국가에 문화재 보존기술·연구방법론 전수

2019-03-26기사 편집 2019-03-26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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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오는 4-8월 아시아권 국가 문화유산 담당자들에게 문화재 보존기술·연구방법론을 전수한다.

제 15차 '아시아권 문화재 보존과학 국제협력(ACPCS)'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문화유산 전문가 4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보존·복원, 고고학, 건축문화재, 자연유산 등 4개 분야 의 보존기술과 연구방법론을 배우고 업무와 연관된 세부 주제를 선정해 연수를 받을 계획이다. 연수는 내부 전문가가 일대일 멘토링 방식으로 연수생을 지도하는 실무 중심의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담당 멘토와 함께 공동연구 주제를 선정해 연구하고 학술성과를 발표하게 된다. 연수 후에도 워크숍이나 현지기술교육 등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이어나간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ACPCS 사업은 문화재 보존과학을 비롯해 고고학, 건축문화유산, 자연유산 등 분야의 기술연수를 통해 아시아권 문화유산 담당자들의 보존 역량을 크게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19개국 109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주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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