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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활동가 양성으로 청년문제 해결 주도

2019-03-26기사 편집 2019-03-26 1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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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19년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에 참여할 사업장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활동가 양성사업'은 청년문제를 청년이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일 경험과 직무역량을 제공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행정안전부의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할 사업장 15곳과 직무체험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 30명을 매칭하게 된다.

모집대상 사업장은 청년문제 연구 및 조사, 청년활동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청년참여 활동 등의 사업장으로, 청년이 대표인 사회적경제영역 기업 및 비영리단체, 창업기업 등이 되며 내달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는 근무자들에게 단순 직무체험만이 아닌 사업장에 맞는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고 개인별 직무컨설팅을 통해 직무역량이나 진로설계를 진단해주고 정규직 채용이나 본인에게 맞는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최명진 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청년이 직접 주도해나가는 활동들이 늘어나는 만큼 청년활동가라는 영역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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