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제공
사진=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제공
[논산]"논산지사를 전국의 모범지사로 만들기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5일 취임한 임재율(58·사진)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장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본에 충실해 안전·품질관리 등에도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지사장은 건국대 농공학과를 나와 지난 1988년 한국농어촌공사에 몸담은 이래 사업계획실 정책개발부장, 홍성지사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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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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